벨뷰 살 때는 계속 공사중이더니 놀이터를 만든 거였나 보다.
여름에 오픈한 것 같은데 미친듯한 더위를 나느라 벨뷰/링컨 스퀘어만 다닌 나는 몰랐네.
최근에 가 보니 토들러 아이들이 놀기 좋은 시설들이 많다. 주변에 그늘도 충분하고.
여기서 물놀이 하는 것도 좋아해서 몇 번 갔다.
물놀이 끝나면 옆에 나무그늘에 돗자리 펴고 잠깐 쉬기도 하고.
작년과 달리 여름을 느끼고, 즐기며 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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