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콕에서 묵을 호텔을 정할 때 늘 고려해 보는 호텔 중 하나, 샹그리라.
아시아띠끄 가는 셔틀도 매 시간마다 운행하고, 사판탁신역 앞에 있어서 교통도 너무 편하다.
조식도 맛나고, 테라스에서 강바람 맞으며 싱하 마시는 재미도 쏠쏠하다.
좋아하지만... 성수기엔 가격이 너무 비싸.
그래서 내 마음을 담아 열심히 그려 보았다.
(호텔 그리다 지쳐서 야자수는 freepik.com 에서 무료 공개된 애들 가져다가 수정해서 끼워 넣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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