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 비오는 일요일(매일 비오는 요일 중 하나)에,
사마미쉬 호수를 구경하며 커피를 마실까 하고 나선 길.
대부분 문 닫았고, 호수 보이는 카페가 없어 드라이브만 하다가 들어간 프랜차이즈 카페.
커피는 괜찮았고 빵은 별로.
카페 안에 벽난로가 있어 분위기 괜찮았던 곳.
Americano + Latte Decaf + Doughnut + Scone = $10.26
위치는 여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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