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에서 처음 구매한 아기 옷 : JOHN N TREE 배냇저고리
한국에서 받아 온 배냇저고리가 여름용이라 급하게 아마존에서 주문했는데 알고보니 한국제품.
(미국사이트 : http://johnntree.com , 한국사이트 : http://johnntree.com )
옷이 마음에 들어 몇 개 더 사 입혔다.
그리고 백일이 지나면서 아기 옷 매장을 기웃거리며 사 보았는데,
1. Tucker + Tate
하이웨스트원피스가 예뻐서 많이 사서 입히고 있음. Nordstrom 에서만 파는 것 같음.
2. tea collection ( http://www.teacollection.com )
프린트 예쁜 원피스가 많고, 레깅스나 바지도 허리 밴드가 쫀쫀해서 좋음.
3. Peek ( https://peekkids.com )
하이웨스트원피스, 레깅스, 항아리바지(?) 좋음.
매장에서 사 입혀 보고 맘에 들어 연말에 세일할 때 사이트에서 여러 개 구매함.
4. Boden ( http://http://www.bodenusa.com )
귀여운 자수 들어간 원피스 예쁨.
5. Janie and Jack ( http://www.janieandjack.com )
클래식한 옷이나 악세서리 필요할 때 괜찮음. 선물로도 받아 보고, 크리스마스 때 이용함.
6. HannaAnderson ( http://www.hannaandersson.com )
색감이 예쁜 옷이 많음. 니트재킷과 바지 구매.
시애틀아울렛, 유빌리지, 벨뷰스퀘어에 매장 있음.
7. Patagonia
우기가 있는 이곳에선 아이도 방수재킷은 필수라서.
30% 할인했는데 백 달러 가까이 지불한, 제일 비싼 옷.
8. ZARA
옷은 귀여워 몇 개 샀는데 그냥 그러함. 특히 바지는 별로.
아이 옷 필요하다는 분이 계셔서 대부분 보내 드렸음.
9. GAP
바디수트와 털모자 정도 괜찮은데 꼭 세일할 때/또는 아울렛에서 구매할 것.
10. Gymboree
아기 옷은 GAP/ZARA만 있는 줄 알던 시절에 한 두 개 사 봤음.
사실 지금도 제일 맘에 드는 옷은 JOHN N TREE 인데,
오가닉 제품 특성 상 디자인이 다양하지 않고,
사이즈도 제한적이라 지속적인 구매가 어려운 면이 있다.
부드럽고 편해서 지금은 잘 때 입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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