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횟집 비닐
미국에선 못 찾아서 엄청난 배송비를 내고 한국에서 배송시켰다.
일회용 너무 쓰는 거 같아서 나름 생분해봉투로 구매함.
세 끼 중 두 끼를 아이주도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거 없으면 바닥이 난리가 난다.
죽 먹일 때도 숟가락 뺏어서 던지고 하기 때문에 결국 깔고 있음.
2. Waterproof Sleeved Bib
처음에 샀던 실리콘빕은 아이가 계속 물고 빨고 해서 도저히 사용 불가.
긴팔 방수천으로 된 빕이라서 옷에 묻는 게 없어서 좋다.
특히 1일 1아보카도 하시는 돼지늘보 2세에겐 반드시 필요한 아이템이라 하겠다.
후드 형태로 있으면 좋겠다. 얼굴 쪽은 고무줄로 조정하게 하고.
아보카도를 머리에 바르면서 드시는데 머리는 보호가 안 되네.
내가 산 건 Hi Sprout 브랜드인데 바로바로 세척하는데도 손목 부분이 검게 변해서 하나는 버렸다.
요즘은 어깨랑 등판에 고정시키는 실리콘빕을 추가로 구매해서 번갈아 사용 중.
'2nd Life > 育我' 카테고리의 다른 글
Bellevue KidsQuest Children's Museum (0) | 2018.01.26 |
---|---|
치발기는 JemJem Monster (0) | 2017.12.20 |
육아템 : 이유식을 시작할 때 (0) | 2017.07.11 |
육아템 : 이거 없으면 진짜 어쩔 뻔? (0) | 2017.04.03 |
육아템 : 이거 없어도 좋을 뻔? (0) | 2017.03.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