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윤식당'을 이제야 시청하기 시작.
거긴 발리지만 나는 태국에 가고 싶을 뿐이고.
그래서 태국 음식이나 먹자 싶어 집 보러 이사콰 가는 길에 검색해서 가 보았다.
작은 가게지만 아이랑 편히 먹을 수 있게 넓은 좌석도 주시고,
무엇보다 음식이 태국에서 먹던 맛과 흡사해서 좋았다.
아이 손 잡고 코쿤카 했더니 코쿤카 답해 주셔서 괜히 기분좋은 뭐 그런 거.
만약에 이쪽으로 이사 오면 단골 해야지.
음식 사진이 없어서 가격표로 대신해 본다.
맛있으니까 팁은 20% 주기 에헴.
위치는 여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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