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의 글램핑과 견줄 수 있을까 싶지만, 대자연 속에서 캠핑을 즐기고 싶다면 어울리는 곳이다.
시애틀에서 동북부 쪽으로 다섯 시간 가까이 가야 만날 수 있어서 1박은 너무 짧은데, 역시나 주말은 몇 달 후까지 예약이 꽉 차있다.
언젠간 가고 말거야!
자세한 정보는 여기 https://rollinghuts.com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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