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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nd Life/먹고

Stumptown Coffee Roasters

 


first hill과 capitol hill의 어느 경계 쯤에 있는 카페.

뭔가 커피 맛이 좋다고 하여 가 봤는데 우린 미맹인가봉가.

시애틀 와서 마신 커피는 대부분 썼는데 여기 커피는 한국에서 마시던 커피와 비슷해서 익숙한 정도.

카페 들어갔을 때 향은 폴바셋에서 나는 향과 비슷했는데 맛은 달랐다.


 


테이블마다 발받침 있는 편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.

아메리카노 + 아이스라떼 디카프 + 도넛 = $ 10.25



위치는 여기. 주차는 가게 앞에 1시간 $2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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